대한국 (大韓國)
대한국 !!
1897년 10월 12일 원구단에서 황제로 등극하고, 다음 날, 황제가 다스리는 국가라는 의미로
국호를 대한제국으로 국내외에 선포함으로써 새로운 국가가 건국되었음을 널리 알렸다.
1899년 8월 17일 대한국 국제를 공포하였는데,
제1조에서
“大韓國(대한국)은 世界萬國(세계각국)의 公認(공인)되온 바 自主獨立(자주독립)ᄒᆞ온 帝國(제국)이니라“
하였으니 새로운 국호는 대한국이다.
대한국은 고종황제와 순종황제가 다스린 나라.
이토오 히로부미를 척살한 안중근 의사는 낙관 대신 “대한국인 안중근”이라고 기록하여
자랑스러운 대한국인임을 널리 알렸다.
일본은 대한국 병탄에 방해가 된다고 생각한 안중근 의사를 1910년 3월 26일 사형시키는 만행에 이어,
1910년 8월 29일 강압으로 “韓国併合ニ関スル条約”이라는 명목으로 대한국을 병탄하고,
“韓國(한국)의 國號(국호)는 本日(오늘)부터 朝鮮(조선)으로 改(변경)함.” 이라는 단 한 줄로
이 땅에서 대한국이라는 국호를 말살시키고자 하는 어느 역사에서도 보이지 않는 만행을 저지르고,
1912년 8월 1일 일본은 대한국병합에 공이 큰 매국노들을 대상으로
“한국병합기념장”을 제작하여 나눠주며 자축하였다.
1919년 기미 독립선언에 이어, 상해에서 임시정부가 성립되니
1919년 4월 10일 오후 10시부터 다음 날 오전 10시까지
현순의 동의와 조소앙의 재청에 따라 국호에 대한 격렬한 토론을 벌이게 되었다.
신석우, 이영근 등은 일본에게 빼앗긴 국호이니 일본으로부터 다시 찾아 독립했다는 의의를 살려야 하고,
또 중국 혁명 후에 새롭고 혁신적인 뜻으로 민국을 쓰고 있으니, 이를 따라 대한민국으로 하자는 주장과
여운형 등은 대한은 이미 쓰고 있던 국호로서 그 대한 때에 우리는 망했다.
일본에게 합병되어 버린 망한 나라 대한의 국호를 우리가 지금 그대로 부른다는 것은
감정상으로도 용납할 수 없으니 조선인민공화국으로 하는 주장 등이 있었으나,
임시정부는 국호를 “대한민국”으로 가결하였다.
해방 이후,
한반도의 남쪽은 대한민국 임시정부를 이어 대한민국으로,
한반도의 북쪽은 조선인민공화국으로 나뉘어 졌다.
아! 그러나 우리 역사에서, 우리 민족에게서 잊혀진 나라. 대한국.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에 대한국은 표제조차 보이지 않고, 대한제국이라는 표제하에
“1897년 10월 12일부터 1910년 8월 29일가지 존속하였던 조선왕조의 국가" 란다.
다음백과 또한 대한제국이라는 표제하에
“1897년 10월 12일부터 1910년 8월 29일까지의 조선의 국명" 이란다.
2018년 12월 19일 아침에
小泉 문점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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