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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의응답

  • 항렬 관련 문의
  • 문경록(AndyMoon)
    조회 수: 137, 2019.06.06 15:13:51
  • 안녕하십니까. 항렬에 관한 질문들을 답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 남평 문씨의 항렬을 따르고 싶으면 홈페이지에 표시된 항렬표의 문자들 사용할 수 있나요? (예: 33세 희, 형, 병) 

       아니면 오행에 변이 있는 문자들을 사용해도 되나요? (예: 33세 火자의 변)

    2. 저는 남제공파 33세로, 제 조상님들께서는:

    29世 석O (錫O)

    30世 O용 (O龍)

    31世 우O (禹O)

    32世 용O (勇O)

    순으로 써왔으며, 제 형제들 (33世)은 경O (景O) 돌림자를, 먼 친척들은 O원 (O源)을 쓰고 있습니다.

    홈페이지의 항렬표에 표시된 오행순서와 사뭇 다르게 느껴지는데, 이는 올바르게 항렬을 사용한 것인가요? 

    답변을 부탁드리겠습니다.

댓글 1 ...

  • 문씨대종회

    2019.06.13 18:20

    먼저 종사에 깊은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1. 대동항렬자 사용법

    항렬자라고 하면 보통 대동항렬자를 의미하는데, 초기에는 항렬자가 규정되어 있지 아니하여
    각 문중마다 항렬자를 임의적으로 사용하였습니다.
    이에 혼란이 많아서
    1800년대 중반부터 모든 씨족들이 공통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항렬자를 규정하기로 하였는데, 이를 대동항렬자라고 합니다.
    일반적으로 항렬자라는 용어로 통하고 있습니다.

    남평문씨의 경우도 각 파에서 사용하고 있는 항렬자가 달라
    1870년 경오보를 간행하면서 최초로 대동항렬자에 대하여 논의한 결과,
    대동항렬자는 상생오행의 순서로 사용하기로 정하였습니다.
    당시 世의 상하범위가 높아 충선공 21세손(인터넷대동보 31세)부터
    이름자에 상생오행 즉 水, 木, 火, 土, 金의 변이나 부수가 들어가는 글자를 사용하는데,
    31세의 경우, 이름 자 중, 水변이 들어가는 글자를 이름 첫 글자에 쓰고, 이후는 순차적으로 교차하여 사용하기로 하되,
    그 이전 세대는 위 내용에 준하여 적용할 수 있도록 하였던 것입니다.
    즉, 항렬자는 31세부터 적용하는 것이 항렬자 제정 당시의 원칙입니다.

    이와 같은 방법, 즉 상생오행을 적용하기로 한 이유는
    선조님들께서는 항렬자를 한, 두자로 제한하게 되면,
    후손들에게 동명이인이 많이 나타날 것을 염려하였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런데,
    1920년 경신보에서 상생오행을 지키면서 대동항렬자를 세 글자씩 지정하였는데,
    이는 항렬자 사용의 편의성을 위하여서였습니다.
    1970년대 이후, 한글 세대들은 물론
    항렬자가 정하여져 있어 사용하기 편하다는 이유로 파보 등을 간행하면서 이를 인용하게 되었는데,
    특히 1988년 대동계승보에서 이를 인용하면서 항렬자가 세 자로 지정되어 있는 것으로 잘못 알려지게 된 것입니다.

    그러므로 각 문중에서 상생오행의 순서를 지키면서 항렬자를 지정하여 사용하여도 잘못은 아닙니다.

    2. 남제공파 항렬

    위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상생오행을 지켜 사용하면서
    상생오행의 의미를 포함하는 글자를 사용한다면 어느 글자를 사용하든 잘못은 아닙니다.
    오행에 속하는 글자가 아닌 것처럼 느껴져도 그 나름대로 의미가 있을 수 있습니다.
    오행에 속하는 글자가 아닌 것처럼 느껴지는 경우,
    항렬자를 사용하는 집안에 물어보아 그 항렬자가 어떠한 의미인지 물어보는 것도 하나의 방법일 것입니다.
http://moonsi.cafe24.com/xe/bord06/335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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