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국지사 문양목 유해 귀국 언론보도 **
1 문양목지사 유해귀국 -중앙일보 2025.8.6
2 독립유공자 6명 조국 품으로 -조선일보 2025.8.8
3 독립유공자 6명 유해 귀국(인천국제공항) - 조선일보 2025.8.12
4 독립유공자 유해봉안식(서울 현충원) - 조선일보 2025.8.13
5 독립유공자 유해봉안식(서울 현충원) - 조선일보 2025.8.13
6 독립유공자 후손 초청 오찬(청와대) - 조선일보 2025.8.14
중앙일보 2025.8.6
![]() 문양목 지사 국권 회복 운동을 위해 미국으로 건너간 지 120년 만이다. 5일 국가보훈부에 따르면 미 캘리포니아 맨티카 파크 뷰 묘지에 묻혀 있던 문 지사와 부인 문찬성 여사(아래 주 참조)의 유해가 12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할 예정이다. 문 지사의 유해는 다음날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열리는 합동 봉환식을 거쳐 대전현충원에 안장된다. 문 지사는 일제의 국권 침탈이 노골화하던 1905년 미 하와이로 건너가, 이듬해 샌프란시스코에 정착했다. 현지에서 한인 민족단체인 대동보국회를 결성, 기관지인 대동공보사 발행인을 맡으며 국권 회복 운동을 주도했다. 북미 대한인국민회 총회장을 맡아 재외군인 양성 운동도 펼쳤다. 정부는 이를 기려 1995년 건국훈장 독립장을 추서했다. 보훈부에 따르면 같은 날 김덕윤·김기주·한응규·임창모·김재은 지사의 유해도 순차적으로 입국한다 이유정 기자 주) 부인 문찬성의 본명은 이찬성 인바 결혼후 남편성을 따르는 미국 방식에 의거 문찬성으로 표기된 것으로 보임 |
|
13일 대전현충원에 안장 조선일보 김동하 기자 2025.08.08 미국, 브라질, 캐나다 등에 안장된 독립유공자 6명의 유해가 고국으로 돌아온다. 국가보훈부는 건국훈장 독립장을 받은 문양목 지사와 애족장이 추서된 임창모·김재은·김기주·한응규·김덕윤 지사의 유해를 국내로 봉환한다고 7일 밝혔다. ![]() (왼쪽부터)문양목, 임창모, 김재은, 김기주, 한응규, 김덕윤 문양목 지사는 충남 태안 출신으로 미국에 건너가 대한인국민회의 전신인 대동보국회를 설립했고, 장인환·전명운 의사 재판 후원회를 결성해 지원에 앞장섰다. 대한인국민회 총회장을 지냈다. 1905년 조국을 떠난 지 120년 만에 귀국하는 것이다. 임창모 지사는 미국에서 흥사단 단원으로 활동했고 대한인국민회 임원으로 독립 자금 모집에 앞장섰다. 미국에 안장된 김재은 지사와 브라질에 안장된 김기주·한응규 지사는 광복군에 입대해 활약하다 광복을 맞았다. 김덕윤 지사는 일본 유학 중 비밀결사 ‘열혈회’를 조직해 활동했고, 이후 캐나다에서 거주하다 별세했다. 보훈부는 총 5팀 11명으로 구성된 봉환반을 편성해 8일과 9일 현지에 보낸다. 12일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 입국장에서 유해 영접식이 개최된다. 유해는 13일 국립서울현충원 현충관에서 봉환식을 마치고 같은 날 오후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안장될 예정이다. |
|
조선일보 입력 2025.08.13. 00:53 ![]() /뉴스1 1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 입국장에서 국방부 의장대가 독립 유공자 유해 영접식을 하고 있다. 국가보훈부는 광복 80주년을 맞아 해외에 안장된 문양목·임창모·김재은·김기주·한응규·김덕윤 지사 등 6명의 유해를 국내로 봉환(奉還)했다. |
|
국외 안장 독립유공자 유해봉환식 조선일보 세종=문수빈 기자 2025.08.13. 13:49 ![]() 김민석 국무총리가 13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현충관에서 열린 국외 안장 독립유공자 유해봉환식에서 건국훈장을 헌정하고 있다./연합뉴스 김민석 국무총리는 13일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대한민국은 비상계엄과 내란의 위기를 빛의 혁명으로 극복했다”고 밝혔다. 김 총리는 이날 현충원에서 열린 국외 안장 독립유공자 유해봉환식에서 “혹독한 식민 치하에서 온몸 바쳐 독립운동에 나선 애국지사들의 활동이 ‘4.19 혁명’, ‘5.18 민주화운동’, ‘6월 항쟁’, ‘촛불혁명’에 뒤이은 ‘빛의 혁명’으로 이어진 것”이라고 말했다. 김 총리는 “독립유공자 유해봉환은 단순히 과거를 기념하는 것을 넘어서서 미래의 교훈을 국민이 공유하는 소중한 자리”라고 했다. 이번에 고국으로 돌아온 유공자는 문양목(1995년 독립장)·김덕윤(1990년 애국장)·김기주(1990년 애족장)·한응규(1990년 애족장)·임창모(2019년 애족장)·김재은(2002년 애족장) 지사다. 김 총리는 “광복 80년을 맞는 역사적 순간에 머나먼 이국땅에 잠들어 계시던 독립유공자 여섯 분이 대한민국의 품으로 돌아오셨다”고 말했다. 그는 “아직 타국에 외로이 잠들어 계신 분이 많다”면서 “이분들을 광복된 조국에 모시는 일은 후손으로서 반드시 해야 할 도리”라고 강조했다. 이어 김 총리는 “정부는 불굴의 용기와 기개로 일제에 항거하셨던 분들을 끝까지 찾아 기리겠다”면서 “마지막 한 분이 고국 땅을 밟는 그날까지 유해 봉환을 멈추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
|
|
|
80여명 청와대 초청… “독립운동하면 3대가 망한다는 말 없게 할 것” 이재명 대통령이 광복 80주년을 하루 앞둔 14일 독립유공자 후손 등 80여 명을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을 함께 하고 “국가를 위한 희생에는 예우를 높이고 지원을 두텁게 하겠다”고 밝혔다. ![]()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14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광복 80주년, 대통령의 초대' 행사에서 참석자들과 국기에 경례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날 오찬은 이날 오전 11시 30분부터 청와대 영빈관 1층에서 열렸다. 행사에는 김좌진 장군 후손 배우 송일국씨 등 독립유공자 후손, 유해봉환 대상 유족 등 80여 명과, 이상룡 선생의 외손자인 박찬대 의원, 윤봉길 의사 외손녀인 윤주경 전 의원 등이 참석했다. 정부와 기관에선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 이종찬 광복회장이, 대통령실에선 위성락 국가안보실장, 김현종 안보1차장 등이 자리했다. 사회는 독립유공자 외손녀인 김김정아 YTN 아나운서가 맡았다. 이 대통령 내외가 입장하자 참석자들은 박수로 맞이했다. 김혜경 여사는 은은한 광택이 감도는 연한 미색 한복 차림이었다. 국민의례와 애국가 제창, 순국선열·호국영령 묵념에 이어 이 대통령이 연단에 섰다. 이 대통령은 “오늘 같은 날은 제가 아니라 여러분이 박수를 받아야 한다”라면서 참석자들을 향해 박수를 보냈다. 이어 “조국 독립에 일생을 바친 선열들의 고귀한 희생에 국민을 대표해 경의를 표한다”면서 “독립유공자의 명예를 지키는 일은 자유와 번영을 누리며 살아가는 오늘 우리들의 큰 책임”이라고 말했다. 특히 해외에서 유해가 봉환돼 전날 국립묘지에 안장된 문양목, 임창모, 김재은, 김덕윤, 김기주, 한응규 선생을 언급하면서 “후손들이 지금 이 자리에 함께 했다. 늦었지만 그토록 염원하셨던 조국에서 편히 영면하시기를 기원한다”고 했다. 경제·학계·법조계·군 등 각 분야에서 애국을 실천한 보훈 가족을 향해 “여러분 한 분 한 분이 바로 우리 선열이 꿈꾸던 더 나은 대한민국을 만들어 가고 있는 자랑스러운 모습이다. 지금 이 순간에도 대한 독립을 위해서 함께 열심히 일하고 계신 것”이라고 격려했다. 이 대통령은 “독립운동하면 3대가 망한다는 말은 더 이상 통용될 수 없도록 하겠다”면서 “국가를 위한 희생에는 예우도 높게, 지원은 두텁게 하겠다”고 했다. 생존 애국지사들의 생활 지원과 독립운동 역사 선양 사업도 확대하겠다고 덧붙였다. 오찬 후에는 독립유공자 후손들로 구성된 독립합창단의 합창, 재일교포 2세인 피아니스트 양방언씨와 탁영래 지사의 손자인 탁보늬씨의 협연이 이어졌다. |
|
번호
|
제목
|
이름
| ||
|---|---|---|---|---|
| 50 | 문씨대종회 | 83 | 2021.08.12 | |
| 49 | 문씨대종회 | 138 | 2021.06.08 | |
| 48 | 문씨대종회 | 86 | 2021.06.07 | |
| 47 | 문씨대종회 | 129 | 2021.02.24 | |
| 46 | 문씨대종회 | 73 | 2020.12.31 | |
| 45 | 문씨대종회 | 85 | 2020.08.13 | |
| 44 | 문씨대종회 | 77 | 2020.06.29 | |
| 43 | 문씨대종회 | 199 | 2020.04.16 | |
| 42 | 문씨대종회 | 67 | 2019.12.30 | |
| 41 | 문씨대종회 | 54 | 2019.12.30 | |
| 40 | 문씨대종회 | 237 | 2019.11.01 | |
| 39 | 문씨대종회 | 89 | 2019.09.30 | |
| 38 | 문씨대종회 | 105 | 2019.05.30 | |
| 37 | 문씨대종회 | 150 | 2019.03.11 | |
| 36 | 문씨대종회 | 86 | 2019.01.25 | |
| 35 | 문씨대종회 | 362 | 2018.12.18 | |
| 34 | 문씨대종회 | 71 | 2018.11.15 | |
| 33 | 문씨대종회 | 222 | 2018.07.16 | |
| 32 | 문씨대종회 | 133 | 2018.04.21 | |
| 31 | 문씨대종회 | 130 | 2018.03.31 |